심플하게,
쓰기에 집착한 노트
「노트(NOTE)」라는 말은 동사로 '깨닫다'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사람은 다양한 일상 속 깨달음을 문자, 도형, 그림으로 남깁니다. 그러므로 노트는 언제나 사용자 곁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록하고 싶을 때 그 마음을 그대로. 그래서 심플하게.
「MD 노트」에는 무지・유선・방안의 3종류가 있습니다.
무지는 생각나는대로 아이디어를 기록하거나 양쪽 페이지를 한 장의 캔버스로 그림을 그리기에도 좋은 자유로운 포맷입니다.
유선은 상하로 나눠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굵은 중앙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2분할로 나누거나 양쪽 페이지를 4분할로 나눠서 메모 또는 일기, 날짜를 기입해서 스케줄노트로 사용하거나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방안은 5mm 모눈으로 칸과칸 사이에 틈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문자수를 쉽게 셀 수 있도록 5/10칸마다 눈금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늘색의 방안선은 필기한 문자나 그림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MD 노트』의 사이즈는 책을 이미지하고 있습니다.
S(文庫), M(新書), L(A5), A4변형판 4 가지 사이즈입니다. [괄호 안은 일본 사이즈 표기입니다] 노트를 다 사용하게 되면, 당신만의 1 권의 책을 완성됩니다. 애독서와 함께 책장에 꽂아 주세요.
한랭사로만 둔 꾸밈새없이 순수한 표지에 어울리는 인덱스 라벨이 함께 제공됩니다.
사용 빈도가 높은 IDEA、DIARY 가 인쇄되어 있고, 나머지는 직접 기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 무지 스티커입니다. 상단에 붙이면 가늠끈을 단단히 고정할 수 있어요.
『MD 노트』에는 크림 색상의 MD 용지와 MD 코튼, 2 종류의 종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960 년대 개발 초기부터 「MD용지」는 화이트만 배포하고 있었습니다. 이 종이를 이용한 「미도리」의 '다이어리', '다이아몬드 메모' 는 여전히 인기 스테디셀러 제품입니다.
MD 크림이 탄생한 것은 2006 년. 눈에 부드러운 따뜻한 색상이며, 만년필과 궁합이 딱! 아주 약간의 종이에 펜이 걸리는 감각과 매끄러움이 절묘한 밸런스로, 필기감을 즐기면서 기분 좋게 쓸 수 있는 종이입니다.
MD COTTON 은 2013년에 개발되었습니다. 면 펄프를 20% 배합한 부드럽고 친화적인 종이입니다. 원래 COTTON 종이는 내구성과 보존성이 뛰어나 외국에서 옛부터 중요 서류나 공문 용지에 사용되어온 고급 용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펄프보다 섬유가 가늘고 길기 때문에, 매끄러운 촉감과 공기를 포함한 듯한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집니다.
코튼 다운 부드러운 흰색인 MD COTTON 은 만년필은 물론, 색연필에도 적합합니다. 무지노트로 출시되어, 그림을 그리는 노트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S | M | L | A4변형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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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W105×H148×D10mm | W105×H175×D10mm | W148×H210×D10mm | W210×H275×D10mm |
무게 | 약 134g | 약 152g | 약 258g | 약 478g |
페이지수 | 176페이지 | |||
커버 | 파라핀 종이 | |||
사양 | 책갈피 부착 / 인덱스 스티커 / 반양장제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