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스노트 기본 컬러로 새로운 색상 Blue가 출시됩니다.
블루는 2015년 한정으로 오리지널 사이즈와 패스포트 사이즈를 출시했습니다. 판매종료 후에도 많은 요청으로 2018년 4월 새롭게 가죽의 색상과 감촉을 재조정하고 기본 컬러 라인업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어둠이 걷히기 직전의 검은 밤하늘에 살며시 빛이 스며들어 변해가는 감청색의 '하늘', 만년필 잉크로 이야기하면 블루블랙, 우리나라 말로 쪽빛이라 불리는 인디고 색상, 남염을 물들이듯 깊고 진한 파랑색을 목표로 표현했습니다.
파란색상은 우주에서 촬영한 지구나 심해에서 다이버가 촬영한 바다의 파랑처럼 장엄한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을 느껴지게 하거나, 싱그러운 젊음과 미숙, 슬픔과 고독, 고요, 세련, 영원성 등 그 밝기나 색상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를 떠오르게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색상 '인터내셔널 클라인 블루'를 개발한 이브 클라인(프랑스 예술가)이 파랑 색상은 무한한 우주로 초대해주는 깊은 정신이 넘치는 색깔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트래블러스노트 블루 에디션 가죽의 깊은 파란색 또한 '끝없이 깊어가는 여러분들의 여행(인생)'으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블루 색상 트래블러스노트로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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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포에 따라 판매시기가 다르거나, 판매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구매시에는 해당 점포에 확인하신 후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카멜은 과거 트래블러스노트 출시 5 주년 기념으로 오리지널 사이즈, 스타 페리와 콜라보레이션 버전 패스포트 사이즈를 출시했습니다. 2016년 새롭게 가죽의 색상과 감촉을 재조정하고 기본 컬러 라인업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블랙이나 브라운에 비해 가죽의 색상 변화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카멜의 큰 특징입니다. 그만큼 한 권 한 권의 가죽 색상의 차이가 크고 상처도 눈에 띄기 쉽다는 특징도 함께 가지고 있지만, 사용할 수록 감촉이 변하고 쓰는 사람의 개성을 반영하기 쉽다는 큰 매력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트래블러스노트 가죽 색상 중에서 가장 트래블러스노트의 특성을 반영한 색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멜 색상 트래블러스노트 뿐만 아니라, 카멜색 펜홀더와 함께 쓰면서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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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은 출시부터 지금까지 블랙과 함께 기본적인 색상으로 가장 오래동안 사랑받아온 제품입니다.
소가죽 소재의 커버는 손질을 최소화하, 사용할수록 감촉이 변하고 쓰는 사람의 개성을 반영한다는 큰 매력이 있습니다.
노트 리필은 필기성을 고집하며 특별히 만들어진 MD PAPER를 사용하여 만년필로 써도 섬세한 필기성을 자랑합니다

여행 중 함께 하며 다양한 리필과 액세서리로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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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부터 지금까지 브라운 색상과 함께 기본적인 색상으로 가장 오래동안 사랑받아온 제품입니다.
소가죽 소재의 커버는 손질을 최소화하, 사용할 수록 감촉이 변하고 쓰는 사람의 개성을 반영한다는 큰 매력이 있습니다.
노트 리필은 필기성을 고집하며 특별히 만들어진 MD PAPER를 사용하여 만년필로 써도 섬세한 필기성을 자랑합니다

여행중 함께 하며 다양한 리필과 액세서리로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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